(사)대한무에타이협회 소개

(사)대한무에타이협회는 1994년 7월 9일 한국 최초로 대한무에타이협회를 출범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올림픽평위회(O.C.A)에 등록 되어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시범종목을 시작으로 2013년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2014년 푸켓 비치아시안게임, 2016년 다낭 비치아시안게임 등 많은 국제 대회를 출전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 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인정 단체로 가맹 되어 앞으로 아시안게임 , 대학올림픽, 2024년 올림픽 정식종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 지부를 조직하여 지금까지 50만 명 이상의 누적회원과 2~3만 명 정도의 회원들이 운동을 하고 있으며, 집계되지 않은(이종격투기, 입식격투기) 무에타이를 수련하는 인구들까지 집계를 하자면 200만 명 이상의 누적 인구를 유추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아시안게임,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될 경우 킥복싱, 이종격투기, 산타(우슈), 격투기 등 입식 타격을 수련해오던 잠재적인 선수 및 관원들이 대한무에타이협회로 유입될 경우 200만 명 이상의 무에타이 인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세계아마추어무에타이연맹(IFMA) 스테판 폭스 사무총장은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단체인 SportAccord 부회장, AIMS 회장으로 역임 중이고, 세계 스포츠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테판 폭스는 2016년 청주 무예 마스터쉽 집행위원을 맡은 계기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함께 2019년 스포츠 어코드 켄벤션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